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== [[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]] ==== 2016년 9월 4일 방영되었다. 제작진의 추적 결과 9차 사건 범인으로 추정되는 DNA 감정서가 국과수에 남아 있음이 확인되었고 목격자가 버스기사 이외에 22명이나 더 있었음이 밝혀졌다. 이를 통해 새로운 몽타주가 공개됐다.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0551388|#]] 이 승객들이 만일 저 위의 망언을 일삼은 마을 주민들이라면 공범이나 다름없는 입장이다. 그리고 7차 사건이 일어나기 두 달 전 집으로 퇴근하던 두 자매가 범인의 피습을 받았으나, 언니의 기지와 이웃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남았다. 그리고 이후 수원의 버스 정류장[* 이것이 중요 포인트인데,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범인은 사건 당시 수원에 살았던 사람으로 수원의 버스 정류장에서 피해자를 모색한 후 그 피해자를 따라 버스를 타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.]에서 그 자매가 그때 자신들을 습격한 용의자를 보고 근처 파출소에 신고해 바로 순경들이 출동했다. 사실상 이것이 범인을 체포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으나 순경들이 오자 '''그 자리에서 범인은 도주했다.''' [youtube(y0VmRaQ2VoM)] [[https://youtu.be/J5PfWvkLRB8|스포트라이트 2부]], [[https://youtu.be/-T2E3s1uIHY|스포트라이트 3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